비트디펜더, '그라비티존 시큐리티 포 컨테이너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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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디펜더 그라비티 존 UI. 비트디펜더 제공
<비트디펜더 그라비티 존 UI. 비트디펜더 제공>

비트디펜더가 '그라비티존 시큐리티 포 컨테이너스'를 출시했다.

그라비티존 시큐리티 포 컨테이너스는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를 위한 고성능 서버 워크로드 보안 플랫폼이다. 서버 보안과 엔드포인트탐지대응(EDR) 구성, 고도화한 공격 방어 등이 가능하다.

단일 에이전트가 다양한 리눅스 운용체계(OS)와 컨테이너 서버 워크로드 환경을 보호한다. 서버 워크로드에 대한 EDR 기능 확장으로 각 컨테이너 위협 탐지와 조사 대응 등 복합적인 사고 대응을 지원한다.

리눅스 익스플로잇 탐지 기술로 취약점을 겨냥한 공격을 초기에 탐지한다. 효율은 높지만 리소스 소모율은 낮아 안정적인 워크로드 환경을 제공한다. 위협 경고와 이벤트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하며 워크로드 전체에 대한 실시간 공격 포렌식을 실시한다.

높은 효율성과 운영성이 강점이다. 보안정보이벤트관리(SIEM) 시스템과 연동하며 타사 엔드포인트통합관리 기능이 있다.

비트디펜더코리아는 웅진, LG헬로비전, 호스트웨이 등 클라우드 서비스, 서버 호스팅 제공업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상우 비트디펜더코리아 연구소장은 “그라비티존 시큐리티 포 컨테이너스는 리눅스 서버에서 공격자 활동 시간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높은 탐지 효율 대비 낮은 리소스 소모로 시스템 오버헤드를 방지한다”면서 “기존 보유 제품과 간단하게 통합될 수 있는 솔루션을 통해 보다 단순한 리눅스 보안을 구현하는 일은 앞으로 관리자에게 큰 도전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