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데이타시스템, 오픈소스 '서비스형인프라 구축 가이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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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데이타시스템(대표 정정모)이 '쉽게 따라하는 서비스형인프라(IaaS) 구축 가이드'를 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책은 오픈스택 빅토리아(OpenStack Victoria) 릴리즈를 중심으로 다양한 예제와 함께 초급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했다. 새롭게 출시된 센트OS(CentOS) 8의 주요 변화를 다룬다. 기존 버전 대비 업데이트 기능과 구성, 구축 방법, 실제 활용 등을 소개한다.

서종열 스마트플랫폼 사업부 상무는 “이미 대부분 기업은 IaaS 환경을 기본 인프라로 갖추고 있다”며 “신간을 통해 클라우드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유용한 실무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정모 대표는 “지난해 기준 국내 클라우드 사용률은 12.9%에 불과하다”라며 “이는 OECD 평균 사용률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고 말했다. 이어 “신간을 통해 국내 시장에 클라우드 환경을 안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02년 출범한 리눅스데이타시스템은 국내 초기 오픈소스 시장을 주도한 기업이다. 레드햇 우수 파트너사다. 주요 플랫폼 위에 여러 오픈소스 솔루션을 조합하는 '고객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08년 기업부설 연구소 설립 이래 현장 수요를 반영한 서비스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임직원 중 70% 이상이 엔지니어와 개발자다. 공공과 금융, 민간 등 500여개 고객사를 보유했다. 최근에는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중심으로 신규 오픈소스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