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성서산단내 재직자 대상 스마트제조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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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파크 대구벤처센터 전경
<대구테크노파크 대구벤처센터 전경>

대구테크노파크(원장 권대수)는 대구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대구성서산업단지내 재직자를 위한 스마트제조 고급 인력양성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대구TP는 2021년 대구성서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해 재직자와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을 양성, 대구성서산단내 기업에 취업연계하기로 했다.

대구성서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은 재직자 대상 고부가가치 일자리, 높은 생산성 일자리 구현, 구직자 및 취준생 대상 지능형 산업 일자리 지향, 제조혁신을 통한 미래형 산단교육 모델 구현이 취지다. 내년까지 2년간 총 94억원(국비 80억원), 민간부담금 14억원)을 투입한다.

주관기관인 계명대를 중심으로 대구TP와 영진전문대학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등 6개 기관이 역할을 분담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총 2880명의 스마트제조 고급 인력을 양성하고, 140명을 성서산단내 제조업체 취업연계하기로 했다.

대구TP는 12억원 사업비로 재직자 교육수료 650명, 스마트제조 교육인프라 구축, 산업공동·맞춤형 특화 교육을 추진한다.

권대수 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성서산단내 기업이 제조혁신하고, 기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사업이후에도 지속적인 교육운영과 인력양성을 통해 성서 산단 스마트화 기반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