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바이(대표 위소이)는 설거지가 필요 없는 '아임맘 에어프라이용 종이호일'을 출시했다.
아임맘 에어프라이용 종이호일은 음식이 달라붙지 않고 조리 시 물과 기름이 바깥으로 새지 않아 위생적인 제품이다.
청정 자연 노르딕 페이퍼 사용으로 형광물질, 중금속, 다이옥신 등 유독 성분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하다.
에어프라이어, 프라이팬, 오븐, 전자레인지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주방 필수품으로 일회용이 아닌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지난해 서울산업진흥원 주관 '서울어워드 우수상품'을 수상해 소비자 신뢰도 더욱 높아졌다.
위소이 대표는 “캠핑 시에는 식탁에 접시 대신 간편하게 내놓을 수 있어 편리하다”며 “가족 건강과 위생을 총 책임지고 있는 엄마 마음으로 한 번 더 꼼꼼하게 살피며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