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국제환경연구소-녹색에너지연구원, 에너지 분야 공동사업 발굴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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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기술원(GIST) 국제환경연구소(IERI·소장 김경웅)는 전남도 산하 재단법인 녹색에너지연구원(원장 주동식)과 국내·외 에너지 분야 기업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전남지역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저탄소 연구과제 추진 △전남 에너지기업 해외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재생에너지 및 환경 분야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김경웅 GIST 국제환경연구소장(오른쪽)이 주동식 녹색에너지연구원장과 국내·외 에너지 분야 기업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김경웅 GIST 국제환경연구소장(오른쪽)이 주동식 녹색에너지연구원장과 국내·외 에너지 분야 기업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에너지 신산업 원천기술 및 실용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전남 블루 에너지 실현을 위해 해상풍력과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에너지신산업 규제 자유 특구 사업을 중점 수행하고 있다.

GIST 국제환경연구소는 UN대학교 연구소 설립을 목적으로 지난 2001년 설립했다. 2004년부터 지속적으로 개발도상국의 환경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으며 19개국 개발도상국에 271개 연구과제 지원과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국제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27개국 185명의 인턴 연구자들을 배출, 환경 전문가 양성 및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술메커니즘을 통해 국제기후기술 프로 보노 협력사업 및 기후변화대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경웅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환경연구소의 개발도상국 대상 활동 경험들이 전남 에너지기업 해외사업에 참여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해외 진출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