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 저소득층 아동 코딩 교육 위해 2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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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오른쪽) 라온시큐어 사장 겸 라온화이트햇 대표와 방선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략사업팀장이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 코딩 교육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했다. 라온시큐어 제공
<이정아(오른쪽) 라온시큐어 사장 겸 라온화이트햇 대표와 방선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략사업팀장이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 코딩 교육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했다. 라온시큐어 제공>

라온시큐어가 저소득 가정 아동과 청소년의 코딩 교육 지원을 위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서울 지역 아동교육센터 10개소에서 저소득 가정 아동과 청소년 약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코딩 교육에 쓰일 예정이다.

라온시큐어는 저소득 가정 자녀에게 코딩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소프트웨어(SW) 인재를 조기 육성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코딩 교육이 정규 교과 과정과 대학 입시 등에 필수 항목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저소득 가정의 경우 교육비 부담으로 인해 자녀 코딩 교육을 적극 지원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라온시큐어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끝전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이번 기부금을 조성했다. 끝전 기부는 회사 측이 2015년부터 진행해 온 사내 사회공헌 활동으로 임직원 매월 급여에서 1000원 단위 이하를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회사 측은 매년 끝전 기부를 통해 모인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 기부한다. 이렇게 모인 금액은 겨울나기 용품 지원, 신학기 물품 지원,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불우이웃 돕기 활동에 사용한다. 이외에도 월 2회 복지관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한다.

이정아 라온시큐어 사장 겸 라온화이트햇 대표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끝전 기부를 통해 정보기술(IT) 꿈나무를 위한 코딩 교육을 지원한다”면서 “라온시큐어와 자회사는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