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 그룹 창립 31주년...“디지털 혁신과 역동성 확산”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이 비대면으로 열린 그룹 창립 31주년 기념식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한 디지털 혁신과 역동성 확산에 동참을 선언했다.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이 비대면으로 열린 그룹 창립 31주년 기념식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한 디지털 혁신과 역동성 확산에 동참을 선언했다.>

세종텔레콤이 세종 그룹 창립 31주년을 맞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한 디지털 혁신과 역동성 확산에 동참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세종텔레콤은 통신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협력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 전환 및 비대면 시대에 걸맞은 ICT 융합 서비스를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블록체인 기반 사업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세종텔레콤은 블록체인을 통한 다자간 상대매매 거래를 통한 신뢰 시스템을 구현하고 일반 소액 투자자도 참여가 가능한 부동산 공모 펀드 시장 확대와 건전한 투자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세종텔레콤은 연내 5G 특화망 실증 파일럿 테스트 추진으로 모바일 플랫폼 사업자로서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알뜰폰(스노우맨)은 5G 독자 요금제 출시, 기존 KT 이외 LG유플러스 임대망 추가, 서울 등 당일 배송 서비스로 가입자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하반기 디지털 판매채널 강화를 위해 스노우맨 다이렉트 몰 개편이 한창 진행 중에 있으며 최신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부합하는 서비스로 거듭나고자 쇼핑, 검색 등 데이터 확보가 가능한 산업과의 합종연횡 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은 26일 비대면 창립기념식에서 사업 포트폴리오와 연계를 통한 ESG 가치를 비즈니스로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공유할 것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세종텔레콤 비전인 '인간과 자연을 이롭게 하는 최고의 가치를 창출해 세상에 기여하다'는 ESG 경영 기본 정신과 닮아 있다”며 “거창한 목표가 아닌 세종텔레콤이 가장 자신 있는 ICT 사업으로 환경과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기업 안팎 내재화와 고도화에 힘쓰자”고 말했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