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돔에 갇힌 도심

열돔에 갇힌 도심

약 1개월 이어진 폭염과 높은 습도로 말미암아 연일 불쾌지수가 '매우높음' 수준을 보였다. 5일 서울 남산에서 플리어 열영상 카메라로 촬영한 도심이 '열돔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약 35~40도), 낮을수록 푸른색으로 각각 표시된다. (레이어 합성)

열돔에 갇힌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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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돔에 갇힌 도심
열돔에 갇힌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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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