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百 동탄점 방문…현장 경영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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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오픈 당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좌측)이 강희태 롯데백화점 대표와 매장을 둘러보는 모습
<지난 2019년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오픈 당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좌측)이 강희태 롯데백화점 대표와 매장을 둘러보는 모습>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근 오픈한 롯데백화점 동탄점을 찾았다. 일본 출장에서 귀국 하자마자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 경영에 다시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4일 오후 경영진과 함께 롯데백화점 동탄점을 방문했다. 지난달 20일 오픈한 동탄점은 롯데백화점이 7년만에 선보인 신규 점포다. 전사 유통 역량과 노하우가 결집된 미래형 매장인 만큼 롯데가 이번 동탄점에 거는 기대도 남다르다.

신 회장이 귀국 후 바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주말 직접 현장을 찾은 것도 동탄점에 거는 기대가 상당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신 회장은 일전에도 유통 사업장을 둘러보며 일선 고객 반응을 직접 살펴왔다. 지난해는 잠실 롯데월드몰과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을 둘러봤다.

롯데 관계자는 “신 회장이 귀국 후 직접 동탄점을 찾아 현장 모습을 살펴봤다”고 말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