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데이타시스템-인터트러스트, 보안솔루션 'TIP' 파트너십 계약 체결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정정모 리눅스데이타시스템 대표(오른쪽)와 강승한 인터트러스트코리아 대표가 TIP 서비스 제공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정정모 리눅스데이타시스템 대표(오른쪽)와 강승한 인터트러스트코리아 대표가 TIP 서비스 제공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오픈소스 IT인프라 전문기업 리눅스데이타시스템(대표 정정모)은 인터트러스트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 보안솔루션 '더 인터트러스트 플랫폼(TIP)'을 공급함으로써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 보안·가시성 확보란 과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인터트러스트의 TIP는 위치, 형식, 유형에 관계없이 다자간에 분산된 데이터와 장치를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대규모 데이터 보안을 보장한다. TIP 환경은 데이터 보안, 데이터 가상화, 디지털 관리, DB 거버넌스, 시계열 DB 등으로 구성돼 한 번에 각기 다른 위치와 사용자에게 분산돼 있는 모든 데이터를 연결, 상호 운용성을 지원한다.

리눅스데이타 관계자는 “TIP는 파트너, 분석기업, 서비스 제공자 등 다중 조직의 통제된 환경에서 새로운 데이터 가치를 창출해 다자간의 협업을 완벽한 보안 아래 용이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정정모 리눅스데이타시스템 대표는 “TIP는 다양한 목적으로 필요로 하는 모든 데이터를 완벽하게 보호하면서 공유할 수 있는 유일의 솔루션이며 데이터 공유·관리 솔루션 시장에서 유일무이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터트러스트는 1990년도에 미국 실리콘벨리에 본사를 설립했다. 데이터 플랫폼, 보안시스템, 미디어 솔루션, 디지털 저작권 관리 등 다양한 분야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미디어, 가전제품, 에너지, 사물인터넷(IoT), 자동차, 헬스케어 등 시장에 주요 고객을 두고 있다.

리눅스데이타시스템은 지난 19년 간 공공, 민간 등 다양한 분양에 걸쳐 500곳 이상 레퍼런스를 통해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클라우드 인프라를 공급하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