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연료전지 기반 모빌리티 '레스큐 드론'

수소연료전지 기반 모빌리티 '레스큐 드론'

수소모빌리티, 충전인프라, 에너지 분야 등 수소산업 신기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부터) 등 주요 인사들이 현대차 부스에서 화재 진압, 인명 구조, 감시 정찰용으로 사용될 수소연료전지 기반의 모빌리티 '레스큐 드론'을 살펴보고 있다.

최태원(왼쪽)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이 현대차 부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최태원(왼쪽)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이 현대차 부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 E&S 부스에서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 E&S 부스에서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최태원(오른쪽 두 번째부터)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이 SK E&S의 미래수소사회 모형물을 살펴보고 있다.
최태원(오른쪽 두 번째부터)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이 SK E&S의 미래수소사회 모형물을 살펴보고 있다.
최태원(왼쪽) SK그룹 회장과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이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전시물을 스마트폰으로 찍고 있다.
최태원(왼쪽) SK그룹 회장과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이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전시물을 스마트폰으로 찍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이 현대차부스에서 EV기반 도심형 초소형모빌리티를 살펴보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이 현대차부스에서 EV기반 도심형 초소형모빌리티를 살펴보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주요기업 총수들이 코오롱 부스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주요기업 총수들이 코오롱 부스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고양(경기)=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