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특집] SK브로드밴드, B tv '잼키즈' 맞춤형 콘텐츠로 만족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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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잼키즈를 활용한 학습을 하고 있다.
<어린이가 잼키즈를 활용한 학습을 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키즈 서비스 'B tv 잼키즈'는 맞춤형 콘텐츠로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

잼키즈는 연령, 수준, 성향에 적합한 콘텐츠를 제안하는 '우리 아이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녀 프로필을 등록하면 데이터 분석을 통해 놀이 및 교육 콘텐츠를 포함한 9만여개 콘텐츠가 개별 맞춤형으로 추천된다.

△테스트 결과를 고려, 수준별 추천 콘텐츠를 제공하는 '선생님이 추천해요' △시청 이력을 활용해 콘텐츠를 추천하는 '최근에 봤어요' △관심 주제 및 장르를 고려해 추천하는 '좋아하는 것이에요' △또래 친구들의 관심 주제 및 장르를 기반으로 추천하는 '친구들이 많이 봐요' 등이다.

잼키즈는 개별 맞춤형 테스트와 발달 및 성향 테스트를 지원, 추천 콘텐츠를 연계해 제공한다. 영어스쿨은 윤선생과 제휴를 통해 개별 레벨 테스트를 제공한다. 레벨 테스트 결과에 따라 윤선생의 500만 회원에 기반한 빅데이터로 4000여편 영어 콘텐츠를 8단계 레벨로 나누고, 12주 과정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맞춤 제공한다.

'살아있는 동화'는 한솔교육과 제휴해 언어·사회정서·인지·자조행동·운동 다섯 가지 유형의 발달 성향 테스트를 통해 동화 900여편 중 적합한 콘텐츠를 추천한다.

창의력 유형 진단도 가능하다. 아이스크림키즈의 창의력 관찰 검사를 통해 발명가·해결사·분석가·모험가로 나뉜 창의력 유형을 확인하고, 누리과정에 따라 주별·일별 커리큘럼에 맞춰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콘텐츠를 학습한 이후에는 관련 퀴즈도 제공한다. 진단 테스트를 통해서는 영역별 아이의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리포트가 제공된다. 또래 수준 비교뿐 아니라 총평과 분석된 결과가 제시된다. 월별 리포트는 아이의 과목별 시청시간과 학습 편수를 월 단위로 제공하고, 누적 학습시간과 향후 권장 학습시간도 제공한다.

잼키즈의 맞춤형 프로필 등록 화면
<잼키즈의 맞춤형 프로필 등록 화면>

잼키즈는 최대 3명까지 프로필 등록이 가능하다. 한 가정에서도 3명이 각각 개인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어 다자녀 가정도 맞춤 학습을 할 수 있다.

맞춤형 콘텐츠를 위해 자녀 프로필을 등록한 이용자 수는 상반기 기준 전체 잼키즈 이용자 수의 절반을 훨씬 넘는다. 자녀 프로필을 등록한 이용자의 콘텐츠 이용량은 미등록 이용자 대비 1.4배 높은 시청시간과 1.5배 높은 시청일수 증가를 기록했다.

SK브로드밴드는 앞으로 키즈 전용 리모컨을 통한 검색을 비롯해 개별 수준과 성향에 맞춘 커리큘럼형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증강현실(AR)을 적용한 콘텐츠와 인공지능(AI) 알버트 놀이학습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정예린기자 yesl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