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에픽 맥스 패스트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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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맥스 패스트. 사진=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에픽 맥스 패스트. 사진=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에픽의 명성을 잇는 신작 에픽 맥스 패스트 시리즈(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를 출시한다.

에픽 맥스 패스트의 가장 큰 특징은 경량 클럽 디자인 장점과 에픽의 혁신적 기술력이 결합돼 볼을 쉽게 띄어 더 멀리 보낼 수 있다는 점이다.

에픽 맥스 패스트는 헤드, 샤프트, 그립 등 클럽의 각 요소에 최대한 경량화를 실현해 가볍게 설계됐다. 여기에 기존 에픽의 A.I. 플래시 페이스 기술과 제일브레이크 기술이 동일하게 적용됐다. A.I.가 설계한 제일브레이크 A.I. 스피드 프레임이 수직 방향은 물론 수평 방향이나 비틀린 방향에서도 안정성을 높여준다.

스포츠산업기술센터(KIGOS)에서 실시한 기존 에픽 맥스(10.5도 SR) vs. 에픽 맥스 패스트(10.5도 SR) 로봇 테스트 결과, 헤드 스피드는 85마일로 같았으며 런치 앵글은 1.4도, 캐리 거리는 약 4m 증가돼 기존 에픽 맥스 대비 약 3m의 비거리가 늘어난 결과를 얻었다. 여성용 클럽의 경우 기존 에픽 맥스 여성용(11.5도) vs. 에픽 맥스 패스트 여성용(12도) 로봇 테스트 결과에서 헤드 스피드는 70마일로 같았으며 런치 앵글은 약 1도, 캐리 거리는 약 4m 증가돼 기존 에픽 맥스 대비 약 5m의 비거리가 늘어난 결과를 얻었다. 또 페이스 토우 부분에 볼이 맞아도 중앙에 맞을 경우와 비교해 비거리가 약 2m(여성용의 경우 4m) 밖에 차이 나지 않아 관용성이 높아진 것을 알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에픽 맥스 패스트 시리즈는 남성용 및 여성용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로 구성됐으며 하이브리드와 아이언은 추후 출시될 예정이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에픽 맥스 패스트 시리즈는 비약적으로 발전한 인공지능 기술과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캘러웨이 기술의 결합으로 완성된 역작”이라고 말했다.

정미예기자 gftra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