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산업 싱크탱크 '정책거버넌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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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탁용석)은 콘텐츠산업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등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광주콘텐츠산업 정책거버넌스'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광주콘텐츠산업 정책거버넌스는 △정책 △콘텐츠 창·제작 육성 △제도 개선 △투자 진흥 △인력 양성 △인프라 등 총 6개 분과로 구성됐다. 진흥원을 비롯 학계, 연구 및 관련 기관, 콘텐츠기업, 투자기관 등 각계 전문가가 참여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콘텐츠산업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등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광주콘텐츠산업 정책거버넌스 킥 오프를 개최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콘텐츠산업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등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광주콘텐츠산업 정책거버넌스 킥 오프를 개최했다.>

정책분과와 투자진흥분과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특별법 연장에 따른 문화콘텐츠 투자진흥지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인공지능(AI) 산업과 융합 전략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콘텐츠 창·제작 육성분과와 인력양성 분과는 상호 연계를 통한 지역 맞춤형 사업 설계로 사업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콘텐츠 인력 양성과 기업 유치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

진흥원은 정책거버넌스를 통해 콘텐츠 산업 정책연구를 활성화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에 발맞춘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탁용석 원장은 “정책거버넌스가 향후 광주콘텐츠산업이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