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갈 때 아직도 직접 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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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 서비스를 이용중인 유현주 선수가 무브 차량옆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사진제공_무브
<무브 서비스를 이용중인 유현주 선수가 무브 차량옆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사진제공_무브>

'골프장 갈 땐 무브(MOVV)가 대세'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인 무브(MOVV)가 골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무브는 KLPGA투어를 누비고 있는 김지현 선수는 물론 미녀골퍼 유현주 선수도 대회출전 및 라운드를 위해 골프장에 갈 때 무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무브의 인기 비결은 전용차량을 통한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서비스로 운전 피로감없이 온전히 골프를 즐길 수 있고 동반자들과도 보다 의미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대학동기와 라운드 때 무브 서비스를 이용해본 박영훈(42)씨는 "4명 모두 각자 집 앞에서 타고 내릴 수 있어 너무 편하고 좋았다. 운전 때문에 피곤하기도 하고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과 저녁때 소주한잔하기 힘들었는 데 무브덕에 마음 편하게 골프도 즐기고 동기들과 걱정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부담스럽지 않은 이용료도 무브 서비스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골프장 이동거리 및 이용시간에 따라 이용요금이 각기 다르지만 4명이 각기 운전할 경우 따져봐야 하는 유류비와 운전에 따른 피로도를 감안하면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라는 게 무브 서비스를 이용해본 고객들의 평가다.

골프장 갈 때 아직도 직접 운전하세요?

박 씨는 "서울에서 3시간거리 장거리 골프장에 다녀왔는데 4명이 각각 7만원 정도를 부담했다. 이정도면 충분히 합리적이라 생각한다. 동기들도 앞으로는 모임때 무브서비스를 이용하자고 할 정도였다"고 전했다.

무브 측 관계자는 "4분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카니발 차량부터 스타리아, 솔라티 및 15인승까지 다양한 차량을 보유, 고객의 니즈에 맞춰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이벤트와 새로운 서비스로 골프장을 오가는 시간까지 즐겁고 편안하게 만들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브 서비스 신청 및 문의는 무브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정원일기자 umph11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