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국내 최초 명품시계 O4O 편집숍 '라움 워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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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국내 최초 명품시계 O4O 편집숍 '라움 워치' 오픈

LF는 LF몰과 연계해 국내 최초 O4O 개념의 명품시계 멀티 편집숍 '라움 워치(RAUM WATCH)'를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LF는 서울 압구정 소재 럭셔리 패션 편집숍 '라움(RAUM)' 1층에 '라움 워치' 멀티숍을 오픈한다. LF몰에서 주문 후 구매 상품을 직접 확인하고 픽업할 수 있는 O4O 명품시계 전문 매장이다. 매장에서는 상품 검수와 함께 전문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라움 워치'에서는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LF 워런티 카드'를 발급해 상품이 정품임을 보증한다. 구입 후 LF 제휴 전문 A/S센터를 통한 사후 서비스를 새 제품은 5년 간, 중고 제품은 3년 동안 지원한다.

고객이 원하는 경우 제주와 도서산간 지역을 제외한 희망장소로 매장 직원이 직접 배송하는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정 브랜드의 상품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고려한 적합성 심사를 통해 공식 재매입 서비스도 진행한다.

라움 워치에서는 롤렉스, 파텍필립, 오데마피게, 브레게, 오메가, 에르메스, 태그호이어, 프레드릭콘스탄틴 등 10여 개의 브랜드 상품을 판매한다.

LF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30일 자정까지 '라움 워치' 오픈을 기념해 파격적인 혜택이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시중 소비자가 1500만원 상당의 '롤렉스 데이저스트(DATEJUST) 41' 시계를 99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구매권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 LF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최은영 LF e-명품팀 부장은 “최근 온라인을 통해 명품을 구매하는 소비 경향이 확산되는 가운데 눈으로만 보고 구매할 수 밖에 없었던 기존의 고가 시계 쇼핑 프로세스의 한계를 철저히 고객의 관점으로 개선해 차별화된 만족감을 드리고자 했다”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장점만을 결합한 신개념 O4O 멀티숍 '라움 워치'를 통해 고가의 명품시계를 믿고 편리하게 살 수 있는 획기적인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효주기자 phj2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