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원스토어 웹소설 공모전 통해 IP 확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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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원스토어 웹소설 공모전 통해 IP 확보 추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가 원스토어 웹소설 공모전을 통해 오리지널 지식재산(IP) 확보를 추진한다.

웨이브 콘텐츠 기획개발 자회사 스튜디오웨이브는 원스토어 웹소설 공모전 협력사로 특별상 시상에 참여한다. 웨이브 특별상 수상자에 웨이브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관련 우선 협의 기회를 부여한다.

원스토어 웹소설 공모전은 12월 3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판타지, 무협, 추리, 스릴러,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 장품을 응모할 수 있으며 대상·본상 작품은 100% 웹툰화를 지원한다.

대상(2편) 각 5000만원 등 총 30개 작품 3억2000만원 상금이 수여된다. 스튜디오웨이브는 앞으로도 자체 또는 외부기관 협력을 통해 우수 스토리 발굴과 IP 확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찬호 스튜디오웨이브 대표는 “공모전으로 역량 있는 작가의 작품을 만날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가능성 있는 작품은 웨이브와 영상화로 이어지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웨이브는 5월 설립 이후 드라마 '트레이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임시완·손현주·고아성 주연 트레이서는 검은 돈을 쫓는 국세청 조사관 통쾌한 이야기다. 연말 웨이브 오리지널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