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글로벌 리더 SKKU" 비전 2030 선포...30개학과 글로벌 20위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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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비전 2030 선포식 사진
<성균관대 비전 2030 선포식 사진>

성균관대(신동렬 총장)는 비전 2030 선포식을 15일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개최했다.

행사는 코로나19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유튜브로 온라인 생중계됐다.

성균관대는 새롭게 맞이하는 10년 비전으로 “창조적 도전과 혁신으로 미래사회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리더”를 제시하고 “The Global Leader, SKKU”를 향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선포했다. 또 비전 2030을 통해 2030년까지 30개 학과를 글로벌 20위권 수준으로 도약시킨다는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성균관대는 비전 달성을 위한 4대 목표로 △대학교육 혁신 △연구중심 선도대학 △상생 파트너십 △대학 브랜드 고도화를 선정했다. △글로벌 학습 플랫폼 △연구 스케일업 플랫폼 △상생발전 플랫폼 △글로벌 브랜드 플랫폼을 활용해 각각의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래사회 변혁에 대한 창조적 지적 통찰과 자기주도적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글로벌 리더 양성, 임팩트 있는 지적가치 창출, 협력과 번영의 공유가치 및 공동선 창출, 미래지향적 문화·제도·생태계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동렬 총장은 “우리 성균관대는 지난 10년간 비전 2020 및 비전 2020+를 선포하고 글로벌 리딩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세계대학평가에서 톱100에 진입하는 등 각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왔다”며 “이번 비전 2030 선포식은 성균관대가 미래를 이끌어나갈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명실상부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나아가는데 초석이 될 것이며, 성균관대는 목표 달성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고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