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지락꼼지락' 비대면으로 전환하는 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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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상인이 소비자와 꼼지락배송 앱을 이용해 영상통화를 하며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한 상인이 소비자와 꼼지락배송 앱을 이용해 영상통화를 하며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언택트시대가 도래하며 전통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대전 동구에 위치한 신도꼼지락시장은 지난해 부터 온라인 사업을 준비해 스마트 오더 시스템 '꼼지락배송' 애플리케이션과 시장에서 바로 구매한 식품으로 만든 밀키트 6종을 판매하고 있다. 꼼지락배송은 앱에서 전통시장의 특성을 느낄 수 있도록 '흥정하기' 기능을 구현했다. 앱을 통해 소비자는 상인과 영상통화를 하며 직접 상품을 확인하고, 에누리를 요구할 수 있다. 한 상인이 소비자와 꼼지락배송 앱을 이용해 영상통화를 하며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상인이 스마트오더 애플리케이션 꼼지락배송으로 소비자와 가격흥정을 하고 있다.
<상인이 스마트오더 애플리케이션 꼼지락배송으로 소비자와 가격흥정을 하고 있다.>
한 상인이 고등어조림 밀키트를 제작하고 있다.
<한 상인이 고등어조림 밀키트를 제작하고 있다.>
한 상인이 고등어조림 밀키트를 제작하고 있다.
<한 상인이 고등어조림 밀키트를 제작하고 있다.>
신도꼼지락시장에서 개발한 고등어조림 밀키트 구성품. 주문이 들어오면 시장 상인들이 참여하는 협동조합에서 각 점포로 연락을 돌리고, 상인들은 각자가 필요한 돼지고기, 고등어 닭 등을 손질해 진공포장 후 전용용기에 담아 완성한다.
<신도꼼지락시장에서 개발한 고등어조림 밀키트 구성품. 주문이 들어오면 시장 상인들이 참여하는 협동조합에서 각 점포로 연락을 돌리고, 상인들은 각자가 필요한 돼지고기, 고등어 닭 등을 손질해 진공포장 후 전용용기에 담아 완성한다.>
상인이 소비자에게 배송할 상품을 나르고 있다.
<상인이 소비자에게 배송할 상품을 나르고 있다.>
신도꼼지락시장 골드체인 배송차량 기사가 배송할 상품을 정리하고 있다.
<신도꼼지락시장 골드체인 배송차량 기사가 배송할 상품을 정리하고 있다.>
신도꼼지락시장 골드체인 배송차량이 시장을 나서고 있다.
<신도꼼지락시장 골드체인 배송차량이 시장을 나서고 있다.>

대전=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