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형성 앱 '챌린저스', '100일의 기적'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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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형성 앱 '챌린저스', '100일의 기적' 프로젝트 진행

연초에 야심차게 세웠던 목표들을 이루지 못한 수많은 이들을 위해 챌린저스가 100일 동안 올해의 유종의 미를 거두고 보람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나섰다.

습관형성 플랫폼 '챌린저스'를 운영중인 화이트큐브는 이용자들이 새해를 맞이하기 전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고 꾸준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100일의 기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23일까지다. 이 날은 새해를 100일 앞둔 시점으로, 참가자들은 해당 일부터 챌린지를 시작해 올해 말인 12월 31일까지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에 포함된 챌린지는 올해 상반기(1월~8월) 동안 인기 순위에 랭크된 챌린지 중 달성률이 높고, 100일 동안 꾸준히 실천하기에 부담이 적은 챌린지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챌린저스가 2021년 1월부터 8월까지 참가 건수 기준으로 인기 상위 10위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평일에 일찍 일어나기 챌린지가 1위를 차지했으며 ▲걷기, ▲책 읽기, ▲건강보조식품 챙겨 먹기, ▲공부하기, ▲홈트 영상 보며 운동하기, ▲체중재기, ▲공복에 물 마시기, ▲하늘보기, ▲도서관 가기가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10개의 챌린지 모두 80~90%대의 높은 달성율을 기록한 바 있다.

이 중 ▲평일에 일찍 일어나기는 3년 연속 가장 인기 있는 챌린지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참가비를 가장 많이 투자한 챌린지' 조사결과에서도 누적 참가금액 총 82억원으로 1위에 올랐다.

그 동안의 개설 및 참여 데이터를 바탕으로 챌린저스는 '100일의 기적' 프로젝트로 ▲아침 7시에 일어나기, ▲체중재기, ▲아침 공복에 물 한잔 마시기, ▲하루 계획하기 등 하루의 시작을 여는 아침에 실천하기 좋은 챌린지들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설된 ▲하루 계획하기 챌린지는 오늘 하루 해야 할 일(To do), 오늘 내가 되고 싶은 모습(To be), 오늘 하루 느끼고 싶은 감정(To feel) 등을 각각 한 가지씩 작성하는 습관 형성을 통해 매일 아침 자기주도적으로 삶을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외에도 ▲건강보조식품 및 약 챙겨 먹기, ▲명상, ▲책 읽기, ▲플랭크 하기, ▲6천보 걷기, ▲하루 한번 하늘보기 등 하루 동안 언제든지 진행할 수 있는 챌린지와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에 하기 좋은 ▲감사 일기 쓰기, ▲5줄 일기 쓰기, ▲해빗 트래킹, ▲무드 트래킹 등 부담없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챌린지들을 준비했다. 각 챌린지별 세부 진행 내용은 챌린저스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혁준 화이트큐브 대표는 “이번 '100일의 기적' 프로젝트는 올해 계획했던 목표를 제대로 달성하지 못하고 계신 분들에게 100일간 마음을 다잡으며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고 꾸준히 실천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본인의 삶을 보다 주도적으로 살 수 있게 도와주는 다채로운 챌린지들을 통해 올해를 보람차게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2년을 더욱 활기차게 맞이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챌린저스' 앱은 누구나 도전하고자 하는 챌린지에 스스로 돈을 걸고 미션 성공률 100%를 달성하면 전액 환급에 추가 상금까지 획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좋은 습관을 꾸준하게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반복되는 도전 과제를 수행하면서 단순히 일회성 미션 완료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꾸준한 습관을 기를 수 있다. 지난달 기준 누적 거래액 1549억원, 누적 다운로드 수는 82만명을 돌파했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