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녹색기술센터, 기후변화 대응 공동연구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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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창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원장(왼쪽)과 정병기 녹색기술센터 소장.
<주영창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원장(왼쪽)과 정병기 녹색기술센터 소장.>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주영창, 이하 융기원)은 국내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기술개발 및 확산 전략을 수립하고 이행하기 위해 녹색기술센터와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융기원 세미나룸Ⅰ에서 열린 이 날 체결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융기원 주영창 원장과 녹색기술센터 정병기 소장을 비롯한 각 기관의 필수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후변화대응 및 탄소중립을 위한 융복합 기후기술 개발 및 확산 활성화를 위한 협력 △지역 수요 기반 R&D 사업 발굴 및 기획을 위한 협력 △양 기관 필요 기술에 대한 기술자문과 정보교류 협력 △연구 인력에 대한 상호교류 및 인력 양성 활성화를 위한 협력 △연구 및 기술개발 관련 워크숍, 세미나, 심포지엄의 개최 등 각 기관이 가지고 있는 특성과 장점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연구 협력을 위한 호혜적인 관계 구축을 약속했다

주영창 융기원 원장은 “융기원은 인간을 향한 융합기술로, 편리하고 안전한 사회 구현이라는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차세대 교통시스템, 스마트시티, 소재부품장비, 지능화 융합, 환경안전 등 5대 연구분야를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녹색기술센터와 업무협약은 더욱 수준 높은 연구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융기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녹색기술 분야 정책기획 및 국제협력 전문성을 보유한 녹색기술센터와 유기적인 연구 협력을 바탕으로 환경기술에 대한 경기도민의 수요 또한 채워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