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아이디, 몽골 출입국에 생체인식·신분증 판독 솔루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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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아이디가 몽골 출입국에 생체인식과 신분증 판독 솔루션을 공급했다. 이에 따라 몽골 육상 국경 출입국 심사 시 슈프리마아이디 기술이 활용된다.

슈프리마아이디 생체인식 솔루션에는 미국 연방수사국(FBI) 품질인증을 획득한 지문등록 스캐너가 포함되며 인공지능(AI) 기반 위조지문 방지용 기능도 적용됐다.

신분증 판독 솔루션은 위조여권을 판별하는 기능은 물론 비자, 백신 여권, QR코드, 바코드 인식이 가능한 신제품이다.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국경통제를 강화할 필요성이 커지면서 출시됐다.

슈프리마아이디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몽골 출입국 시스템을 새로운 바이오인식 솔루션으로 전환, 출입국 심사와 국경통제 보안을 강화하고 추후 몽골 전역으로의 확장도 기대한다.

박보건 슈프리마아이디 대표는 “몽골 프로젝트 수주로 생체인식과 신분증 판독 솔루션이 해외 바이오메트릭 시장에 토탈 솔루션으로 제공될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유럽 내 EES(Entry Exit System) 자동 출입국 솔루션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문인식을 포함해 얼굴인식과 신분증 판독까지 제공하고 공격적인 시장 전략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