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진짜 같은 고기 대체육·배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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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고기가 현실화하고 있다. 지금 같은 고기 소비가 계속되면 지구에 이롭지 않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파괴를 막기 위해 '인공 고기'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미래를 그린 공상과학(SF) 영화에서 보던 대체육·배양육이 우리 앞에 바짝 다가왔다.

이효선기자 blueh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