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벌떡?' 얼리 익스텐션 교정방법 [골프과외2-1인칭 시점 골프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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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벌떡?' 얼리 익스텐션 교정방법 [골프과외2-1인칭 시점 골프레슨]

전자신문이 1인칭 시점 골프레슨 골프과외 시즌 2를 시작한다. 9월 29일 첫 편을 시작으로 매주 수, 목요일 인터넷 포털 뉴스면과 전자신문 홈페이지 등에서 만날 수 있다.

KLPGA 정회원 이현지 프로와 함께하는 골프과외 시즌2에서는 프로의 레슨을 1인칭 아마추어 시점의 카메라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고, 아마추어 혼자서 연습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골프과외 시즌2 첫 편은 상체가 일찍 들리는 '얼리 익스텐션'을 다룬다. 흔히 배치기라고 불리는 동작으로, 임팩트부터 상체가 일찍 들리면서 미스샷이 나오게 되는 잘못된 동작이다. 배치기는 스윙 중 왼쪽 어깨가 막혀 회전이 안 되기 때문에 치킨윙이 발생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현지는 "힘을 상체를 드는 데 쓰는 게 아니라 어깨를 회전하는 데 써야 한다"며 "백스윙에서 우측 어깨가 90도 정면을 보게 돌고, 팔로스루에서도 우측 어깨가 90도 정면을 보도록 연습해야 한다. 얼리 익스텐션이 나오는 아마추어는 임팩트 동시에 어깨가 90도 정면을 보는 게 아니라 위로 가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영상을 통해 얼리 익스텐션을 방지하고 연습하는 방법을 자세히 확인해 보자.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의 KLPGA 정회원 이현지는 중앙대학교 스포츠과학부 골프학과를 졸업한 뒤 프리랜서 레슨 프로로 활동하고 있다.

1인칭 시점 골프레슨 시즌2 이현지의 골프과외는 골프 IT 기업 브이씨의 골프 시뮬레이터 브랜드 VSE가 제작을 지원했다.

정미예기자 gftra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