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정감사]다양한 표정의 피감기관 수장들

[2021 국정감사]다양한 표정의 피감기관 수장들

대장동 개발 의혹, 고발 사주 의혹, 온라인 플랫폼 기업의 독점 문제 등 다양한 이슈가 제기된 문재인 정권 마지막 국정감사가 본격 시작됐다.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각 상임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장관들. 왼쪽부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2021 국정감사]다양한 표정의 피감기관 수장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