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이상품]CJ온스타일, 건강 원물 간식 인기....'오하루 자연가득' 맛밤 출시

[추천이상품]CJ온스타일, 건강 원물 간식 인기....'오하루 자연가득' 맛밤 출시

CJ온스타일은 식품 브랜드 '오하루 자연가득'이 영양 간식으로 좋은 국내산 맛밤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건강 원물 간식의 인기가 높아진 영향이다.

CJ온스타일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15분에 '이소라 프로젝트' 방송에서 '오하루 자연가득 국내산 맛밤'을 첫 선보인다. 올해 단 하루, 이날 방송에서만 최저가에 판매하며 자동 주문 이용 시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40봉 구매하면 3봉을 추가 증정한다.

신제품은 충청도에서 올해 갓 수확한 햇밤으로 만들었다. 설탕, 합성 합료 등을 첨가하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식약처의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생산 시설에서 만들어졌다. 한 봉씩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 휴대가 간편해 가을 나들이나 온가족, 아이 간식용으로도 좋다.

CJ온스타일은 이달 중 모바일 라이브를 통해 영유아를 위한 '신비한 국내산 맛밤'도 선보일 예정이다. 오하루 자연가득 국내산 맛밤에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디자인을 더한 제품이다. CJ온스타일은 신비한 아파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신비한 배도라지' '신비한 사과당근'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박희정 CJ온스타일 헬스푸드 팀장은 “최근 건강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며 일반 간식에 비해 영양적으로 건강한 원물 간식의 인기가 높다”며 “햇밤의 신선함을 담은 오하루 맛밤으로 맛있는 가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효주기자 phj2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