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TP와 경실련, 소외계층 위한 적정기술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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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균 부산TP 원장(왼쪽 다섯 번째)과 조용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집행위원장(왼쪽 네 번째)이 적정기술 개발 협력 협약 후 양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했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왼쪽 다섯 번째)과 조용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집행위원장(왼쪽 네 번째)이 적정기술 개발 협력 협약 후 양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했다.>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원장 김형균)는 지난 6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적정기술 개발과 지역사회공헌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적정기술'은 소외계층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하는 기술을 말한다.

부산TP는 중장기 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기관 전문성을 살린 지역사회 공헌과 적정기술 개발을 검토해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모색한다.

양 기관은 소외계층을 위한 적정기술개발 워킹그룹을 운영해 적정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안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균 원장은 “부산TP 산업지원 인프라와 노하우를 활용해 소외계층까지 기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술로 구현하는 사회정의를 경실련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