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에프, 마이데이터 예비허가 획득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코드에프(대표 여용주·서성권)는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예비허가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마이데이터 사업은 고객의 동의 하에 여러 곳에 흩어진 고객 신용 정보를 수집해 소비자에게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금융위는 이날 제18차 정례회의를 개최해 코드에프의 마이데이터 사업 예비허가를 의결했다.

코드에프는 이에 신속하게 본허가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코드에프 마이데이터 사업 담당자는 “관련법에 따라 올해 초부터 보험 서비스 플랫폼인 '핀퐁'을 준비하며 마이데이터 인허가 준비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코드에프는 이번 예비허가를 계기로 보험 서비스 플랫폼 '핀퐁' 준비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마이데이터 사업 본격화 채비에 들어갔다.

서성권 코드에프 대표는 “코드에프는 마이데이터 사업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금융 기관이나 핀테크 기업에 해결책을 제안하는 마이데이터 시대의 파트너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까지 금융위로부터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받은 기업은 45개사, 예비허가를 받은 기업은 11개사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