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데이터센터 서밋]박민호 알카텔-루슨트 차장 "IT 담당자 디지털라이제이션이 핵심"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박민호 알카텔-루슨트 차장
<박민호 알카텔-루슨트 차장>

“데이터센터 IT 인프라 담당자는 더 편리하고 신속하게 디지털라이제이션에 대응할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계실 겁니다. 알카텔-루슨트는 '디지털 에이지 네트워킹(DAN)' 전략을 바탕으로 고객 비즈니스의 디지털라이제이션을 돕겠습니다.”

박민호 알카텔-루슨트 차장은 14일 '2021 데이터센터 서밋'에서 IT 담당자의 업무를 디지털화해 고객 비즈니스 혁신에 일조할 방법을 제시했다. 알카텔-루슨트는 1919년 설립된 프랑스 글로벌 통신 장비 기업이다.

알카텔-루슨트는 서비스 정의 네트워크(SDN)를 통해 네트워크와 연결되는 서비스·장치에 자동으로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 할 수 있게 지원한다. 박 차장은 “알카텔의 SDN은 기존 SDN과 조금 다른 개념으로 비즈니스 민첩성을 제공하는 게 목적이다”고 말했다.

그는 데이터센터 IT 담당자의 운영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도 소개했다. 알카텔 통합매니지먼트 솔루션을 통해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고 단일 대시보드로 네트워크와 연결되는 장치를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바탕으로 네트워크에 대한 정책을 수립하고 일괄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더 안전한 네트워크를 운영할 수 있도록 솔루션도 제공한다. 박 차장은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네트워크에 큰 위협이 된다”면서 “하루에도 수백 대 이상 새로 나오는 IoT 기기에 대한 업데이트를 주기적으로 진행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알카텔 클라우드는 2900만개 넘는 IoT 기기 정보를 보유했다.

권혜미기자 hyemi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