⑬실전 노하우, 어프로치 정확도를 높이는 자세 [필드레슨-1인칭 시점 골프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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⑬실전 노하우, 어프로치 정확도를 높이는 자세 [필드레슨-1인칭 시점 골프레슨]

필드레슨 열세 번째 시간에는 어프로치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팁을 소개한다.

어프로치 정확도를 높이는 핵심은 어드레스 때 헤드페이스 모양 그대로 임팩트까지 들어와야 하는 점이다.

김보석 프로는 임팩트가 망가지는 이유로 "백스윙까지는 잘했는데 다운스윙 때 공을 맞혀 치는데 신경 쓰는 나머지 손목을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또 공을 띄우려고 오른쪽 뒤에 체중을 두고 샷을 하거나 손목을 쓰는 동작이 나올 때도 미스샷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어프로치 할 때는 체중을 왼쪽에 70% 정도 두고 백스윙 든 만큼 그대로 팔로스루를 하는 게 중요하다. 백스윙 든 만큼 팔로스루를 하지 못하면 감속이 돼 내가 본 거리보다 짧거나 손목이 미리 풀리게 돼 정확한 어프로치 샷을 구사하기 어렵다.

50미터 거리를 기준으로 어프로치 샷을 한다면, 하프 스윙한다는 느낌으로 감속 없이 그대로 공을 쳐야 내가 본 거리대로 충분하게 공을 보낼 수 있다.

실전 필드에서 진행된 어프로치 샷 노하우를 영상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자.

김보석은 KLPGA 투어프로로 활동한 뒤, 현재 헤리티지 자산운용 소속 필드레슨 전문프로로 활동하고 있다.

1인칭 시점 골프레슨 필드레슨은 AI골프 스윙 분석 앱 골프픽스, 보이스캐디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전자신문은 8월 25일 첫 편을 시작으로 매주 수, 목요일 인터넷 포털 뉴스면과 전자신문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필드레슨' 영상기사를 연재한다. '필드레슨'은 1인칭 아마추어 시점의 카메라를 통해 진행되는 레슨으로, 전자신문 영상기사 연재 '골프과외'를 통해 많은 관심을 받는 KLPGA 김보석과 아마추어가 함께 필드로 나섰다.

정미예기자 gftra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