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A 2021 포럼, 21~22일 대구EXCO에서 개최...미래차분야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만남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대구시-한국자동차공학회 공동 주최...21일~22일 양일간 EXCO에서 개최
현대모비스, 스트라드비젼 등 대기업과 스타트업 전문가 참가 강연대결
융합로보틱스, 수소, 디지털트윈, 모터 및 제어기술 등 20개 세션 74개 강연

대구시와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주최하고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주관하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1 포럼(DIFA 2021 포럼)'이 21일과 22일 이틀간 대구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현대모비스와 현대로템, 삼성전자, 만도, 카카오모빌리티, 스트라드비젼, 서울로보틱스, 모라이 등 미래차 분야 대기업과 우수 스타트업과 만남이라는 의미가 있다. 총 20개 세션에서 74개 강연이 펼쳐진다.

DIFA 2021 포럼 주요 기조강연자 프로필
<DIFA 2021 포럼 주요 기조강연자 프로필>

행사 첫날 기조강연은 국내 자동차 부문 최고 권위자 선우명호 고려대 석과교수가 맡아 '미래자동차산업 주요 변화 및 대응'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융합로보틱스, 수소, 디지털트윈, 자동차산업 동향, 모터 및 제어기술, 센서, 인프라융합기술, 파워트레인, 통신·보안 등 9개 세션강연이 열린다. 첫날 주요 강연은 강문정 현대자동차 상무의 '수소에너지를 통한 미래모빌리티 가속화', 디지털트윈 스타트업 대표주자인 모라이 정지원 대표의 '디지털 트윈 기반 자율주행 검증 플랫폼', 자동차산업 동향세션 임은영 삼성증권 팀장의 '전기차, 모빌리티 혁명의 시작점' 등 다양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해 열린 DIFA 포럼 장면.
<지난해 열린 DIFA 포럼 장면.>

둘째 날에는 설립 6년만에 예비유니콘으로 성장한 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가 'ADAS 및 자율주행을 위한 임베디드 하드웨어용 인식 소프트웨어의 대규모 양산'를 주제로, 한국GM테크니컬 총괄인 로베르토 렘펠 대표가 '모든 전기회의 미래(All Electrification Future)'라는 주제로 기조강연한다. 이어 미래모빌리티기술, 전기차플랫폼, 자율주행, 빅데이터, 열관리, 마스(MaaS), 다이나믹스(Dynamics), 충전, 모빌리티 등 11개 세션강연이 열린다.

김경원 현대자동차 책임연구원의 '현대차 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이한빈 서울로보틱스 대표의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테슬라 그리고 머신러닝', 최원석 카카오모빌리티 부장의 '플랫폼 관점에서 바라본 자율주행' 등 주요 강연이 준비돼 있다.

DIFA 2021 포럼, 21~22일 대구EXCO에서 개최...미래차분야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만남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되고 모든 강연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기조강연장 49명, 각 일반세션 강연장 31명만이 참가해 강연을 청취할 수 있으며 등록자에 한해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강연 청취 및 질의응답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DIFA 2021 포럼 세션
<DIFA 2021 포럼 세션>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