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특허 기반 창업 마인드업 교육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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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총장 김혁종) 산학협력단은 20일 학교 인성관 창업교육실에서 교수창업 활성화를 위한 '2021년 특허 기반 창업 마인드업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광주대 기술사업화센터와 창업교육센터, 창업보육센터 주최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 연구개발(R&D) 및 산업체 연구과제 관련 특허 확보를 통한 사업화 촉진 △지속 가능한 고부가가치 창출 및 대학 수익 창출을 통한 재정자립도 기여 △창업 활성화로 선순환 산학연협력 기반 마련 및 미래산업 인재 발굴·양성 등이 목적이다.

광주대 기술사업화센터 등이 개최한 2021년 특허 기반 창업 마인드업 교육 프로그램에서 김천배 엠투어스 대표가 특강하고 있다.
<광주대 기술사업화센터 등이 개최한 2021년 특허 기반 창업 마인드업 교육 프로그램에서 김천배 엠투어스 대표가 특강하고 있다.>

특허 기반 창업의 중요성에 대한 나종회 광주대 산학협력단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교육은 김천배 엠투어스 대표의 '특허 기반 사업화 전략'과 '기술사업화 성공사례 분석', 안승권 한서대 창업교육센터장의 '손쉬운 창업과 수익 창출·교수창업 사례'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나종회 산학협력단장은 “대학이 보유한 특허는 대학의 연구, 기술적 역량, 산업적 가치를 보여주는 것으로 대학창업생태계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다”며 “대학이 소유하고 있는 특허권 및 노하우를 활용한 대학창업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연구 결과물을 특허화하고 특허를 기반으로 교수창업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을 통해 연구가 특허로, 그리고 기술창업으로 이어지는 대학창업생태계의 선순환구조를 마련하고 광주대의 이념인 취업·창업 중심 교육대학을 실현하기 위한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