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사이버보안고, 제 7회 중학생 정보보안 콘테스트 시상식 개최

한세사이버보안고, 제 7회 중학생 정보보안 콘테스트 시상식 개최

한세사이버보안고등학교(교장 박정재)가 주최한 제7회 중학생 정보보안 콘테스트 시상식이 최근 이 학교 매화홀에서 열렸다. 한세사이버보안고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지정 정보보안 및 인공지능 분야 특성화고다.

이 대회는 전국 중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울, 경기,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경북, 충남 지역 등 전국 중학생 55명이 참여했다. 대회는 한세보안관제센터 워게임 사이트에서 콘테스트가 진행됐으며 시스템, 웹, 포렌식, 네트워크, 암호학 등 다양한 분야 심도 있는 문제가 제시됐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최종 심사결과 권율(인천 논곡중학교 3학년) 학생이 1등을 차지했다. 2등은 심기현(경기 파주 지산중학교 1학년)과 이의현(서울 강북중학교 2학년) 학생, 3등은 엄용진(서울 이화여대부속중학교 3학년), 최현민(서울 고려대부속중학교 3학년), 박태영(경남 남해중학교 2학년) 학생이 수상했다.

대회는 한세사이버보안고 보안관제동아리(부장 해킹보안과 2학년 박현경)가 콘테스트 문제 출제부터 워게임 시스템 구축과 운영까지 대회 전체를 총괄했다. 이 동아리는 서버 및 보안장비 운용과 웹보안, 취약점 분석, 포렌식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며 보안 전문가의 꿈을 키우고 있다.

박정재 한세사이버보안고 교장은 “7회에 걸친 중학생 정보보안 콘테스트를 통해 많은 주니어 정보보안 영재가 발굴되었으며 대회를 준비하는 재학생도 정보보안 역량이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미래 ICT 정보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정보보안 영재에게 신나는 정보보안 축제마당을 제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