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허브 기업성장센터 인터뷰]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첨단헬스케어!...스마트 섬유 전문기업 '엠셀(MCELL)'

메타버스 기업 육성과 인재 양성, 콘텐츠 테스트·실증을 지원하는 '메타버스 허브'가 지난 5월에 개소했다. 초연결‧초실감 메타버스 新산업의 선도적 기반 조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경기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위치한 ICT-문화융합센터를 메타버스 허브로 개편했다. 본지는 메타버스 허브 입주기업으로 스마트 섬유 전문 기업 '엠셀(MCELL)'의 지승현 대표를 만나 그동안의 성장 배경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Q. 엠셀은 어떤 기업인지 소개해달라.
A. 엠셀은 코팅 기술 기반 스타트업으로, 다양한 섬유 위에 원하는 전자 물질을 고내구성으로 코팅함으로써 다양한 기능을 할 수 있는 전자섬유, 스마트 섬유를 만들고 있다. 엠셀의 코팅 기술은 섬유를 늘이거나 구기거나 세탁을 해도 벗겨지지 않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패턴이라든지 대면적으로 코팅을 해서 온열 매트 또는 온열 의류,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 등을 통해서 우리의 몸을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우리의 생체 신호를 측정함으로써 건강이라든지 운동량을 측정할 수 있으며 이러한 미래의 스마트 의류를 개발하고 있다.

Q. 최근 휴비스와 진행한 협업은?
A. 휴비스는 국내의 폴리에스터 원료 생산을 하는 기업으로, 휴비스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보다 신뢰성 있고 가격 경쟁력이 높은 미래 첨단 섬유를 만들 수 있게 됐다. 상품적으로는 다양한 매트, 의류를 생산함에 있어서 첨단기술을 접목하고 미래의 첨단 섬유 제품을 만들어가는 데 더욱 신경을 쓸 예정이다. 또한 휴비스와 같이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고 영업 라인을 공유함으로써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반대로 엠셀은 휴비스가 그동한 하지 못했던 미래의 전자 섬유, 스마트 섬유 분야에 진출이 가능하도록 핵심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Q. 엠셀의 향후 비전은?
A. 엠셀은 편안하고 편리한 섬유 제품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첨단 기능이 탑재된 의류, 침구 제품을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이다. 전기자동차, 매트, 스마트 의류 분야에도 진출해 다양한 기술을 교류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