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옵틱스, 루미니엘 Y존케어 산업부장관상 수상

광융합의료기기 전문업체 링크옵틱스(대표 최용원)는 여성 루미니엘 Y존케어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로 '2021년 광융합산업전시회'에서 산업부장관상을 특허청 주관 '제13회 중소기업 지식재산(IP)경영인대회'에서 한국발명진흥회 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2004년 설립된 링크옵틱스는 광의료 분야 89건 특허를 보유하고 의료기기 3종과 뷰티 디바이스를 생산하고 있다. 대통령 표창(모범중소기업), 국무총리상 수상(우수기업), 과기정통부 장관상(공공기술 사업화)을 수상한 바 있다.

링크옵틱스의 여성 루미니엘 Y존케어.
<링크옵틱스의 여성 루미니엘 Y존케어.>

김성경패치에 이어 출시한 루미니엘 Y존케어는 국소부위 직접 부착 방식으로 여성의 질건조증으로 인한 질염 및 가려움증을 예방할 수 있다. 국제공인시험기관 한국광기술원 공인시험을 통해 불쾌한 냄새를 최대 78% 억제할 수 있으며 손쉽게 착용이 가능한 무선 유연구조 혁신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식품의약국(FDA), 유럽연합 통합규격인증(CE), 국제전기기기인증(CB)을 획득해 러시아, 두바이, 홍콩 등에 수출하고 있다.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한 최용원 링크옵틱스 대표(왼쪽).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한 최용원 링크옵틱스 대표(왼쪽).>

이 회사는 지금까지 주요 10대 피부질환에 대한 의료레벨 총 16건 임상을 실시해 임상 종료에 따라 김성경패치 루미니엘Y존케어 등을 출시해 호평을 받고 있다. 내년부터 가정용 욕창치료, 손목통증 완화 등의 추가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최용원 대표는 “임상을 통한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된 광융합 의료기기 제품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이번 출시한 김성경패치와 루미니엘 Y존케어 제품을 통해 광융합 제품 강점을 국내·외에 알리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