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광양 익신산단서 '금속가공 열처리지원센터' 개소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1일 광양 익신산업단지에서 '금속가공 열처리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금속가공 열처리지원센터는 지난해 2월에 착공해 지난 5월 준공했다. 국비 45억원, 도비 25억원, 광양시 40억원 등 총 사업비 110억원을 투입해 진공열처리, 질화 열처리, 침탄 열처리 등 열처리 장비와 중대형 시제품 제조공정 중심의 장비를 구축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1일 광양 익신산업단지에서 금속가공 열처리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1일 광양 익신산업단지에서 금속가공 열처리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금속가공 열처리지원센터 열처리기술지원동.
금속가공 열처리지원센터 열처리기술지원동.

전남 유일의 열처리 분야 특화 센터로서 지역 열처리관련 중소기업들에게 열처리 제품 제조기술 관련 다양한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유동국 원장은 “열처리 인프라 부족으로 타 지역에서 이를 해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열처리센터를 통해 전남 열처리산업 기반구축과 인재육성, 애로기술지원, 연구개발 등으로 산업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