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스키즈·더보이즈·임영웅, 11월 가온차트 부문별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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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음악대중은 아이유와 임영웅의 다양한 감성과 스트레이 키즈, 더보이즈 등 퍼포강자들의 음악과 무대에 집중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유·스키즈·더보이즈·임영웅, 11월 가온차트 부문별 정상

9일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11월 가온차트 부문별 결과를 공개했다.

공개된 바에 따르면 11월 가온차트 주요 부문 정상에는 아이유·스트레이 키즈·더보이즈·임영웅 등이 자리했다.

MMA(멜론뮤직어워드)2021 중 'Strawberry Moon' 무대중인 아이유. (사진=멜론 제공)
<MMA(멜론뮤직어워드)2021 중 'Strawberry Moon' 무대중인 아이유. (사진=멜론 제공)>

우선 아이유는 싱글 'strawberry moon'으로 디지털·스트리밍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국민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기본적인 대중호응도와 함께 지난 3월 정규5집 '라일락' 이후 7개월만의 신곡이라는 희소성, 30대 직전의 소회와 새로운 기대감을 밝히는 감성록사운드에 대한 공감 등이 결합돼 거듭 호평을 얻었던 바가 월간 결과로도 이어졌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트레이 키즈는 홀리데이 스페셜 싱글 'Christmas EveL'로 집계기간 중 단 이틀만에 65만4658장의 기록을 달성하며 월간 앨범1위를 차지했다. Mnet '킹덤' 최종우승, 정규 2집 'NOEASY(타이틀곡 소리꾼)' 통한 첫 밀리언셀링 등 최근 '마라맛음악 장인'으로서 존재감을 폭발시킨 이들에 대한 관심과 함께, 올해 1월 'Stray Kids "STEP OUT 2021"'로 예고된 시즌앨범 공약의 이행, 곡 속에 비쳐지는 색다른 음악매력 등이 앨범 구매욕구를 적극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IST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IST엔터테인먼트 제공>

더보이즈는 싱글3집 타이틀곡 'MAVERICK(매버릭)'으로 월간 다운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신인때부터 거듭 회자돼온 더보이즈의 역대급 퍼포먼스 감각과 함께, ‘리빌(REVEAL)’, ‘체이스(CHASE)’, ‘스릴링(THRILL-ING)’ 등으로 이어진 깊고 섬세한 감각에 이어진 색다른 개성을 강조한 무대매력을 비춘 바가 팬들은 물론 대중에게도 주목받았음으로 볼 수 있다.

사진=물고기뮤직 제공
<사진=물고기뮤직 제공>

임영웅은 KBS2 '신사와 아가씨' OST  ‘사랑은 늘 도망가’로 BGM·벨소리·컬러링 등 3개부문에 걸쳐 2개월 연속 정상기록을 달성했다. 방영기간이 긴 주말드라마의 메인테마곡이라는 노출점과 함께, 이제 나만 믿어요·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등 대표곡으로 부각된 바 있는 임영웅 특유의 감성매력이 다시 한 번 힘을 발휘한 곡의 성격에 다양한 대중이 귀기울였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소셜차트2.0 부문에서는 방탄소년단이 9개월째 정상독주를 펼치는 가운데, 지난달 말 새 솔로앨범 Peaches을 내놓은 엑소 카이를 향한 소셜관심이 급증했음도 비쳐졌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밖에 가온인증으로는 △앨범 : [더블 밀리언] 세븐틴 미니9집 Attacca [밀리언] 엔하이픈 'DIMENSION : DILEMMA'  [트리플 플래티넘] NCT 127 정규3집 리패키지 'Favorite' [더블 플래티넘]에스파 정규1집 ’Savage‘ △다운로드 : [플래티넘] AKMU (악뮤) 정규3집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스트리밍 : [플래티넘] 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요', Justin Bieber 'Peaches (feat. Daniel Caesar, Giveon)', 아이유 (IU) '라일락 등이 기록됐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49주차(11월28일~12월4일) 가온차트는 스포티파이 국내 이용랑 데이터가 첫 반영된 결과로, '쇼미더머니10' 무대곡인 BE`O (비오)의 '리무진 (Feat. MINO) (Prod. GRAY)'이 2주연속 디지털·스트리밍 1위, 스트레이 키즈 'Christmas EveL'가 앨범 1위를 기록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