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코리아 메타버스 어워드]기업부문-산업발전 공헌도 평가

2021 하반기 코리아 메타버스 어워드 기업부문 주요 평가 항목은 가상융합기술을 중심으로 메타버스 산업 전반에 기여한 공헌도, 산업을 통한 국민 삶의 질 향상 기여도, 기업 성과의 구체성과 우수성이다. 산업 저변 확대 기여도와 다른 산업 분야 연계성도 평가에 포함됐다.

맥스트 AR 기술의 산업별 적용 모습
<맥스트 AR 기술의 산업별 적용 모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은 맥스트는 개방형 개발 플랫폼을 제공해 메타버스 산업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맥스트의 증강현실(AR) 개발킷(SDK)은 비상업 목적 앱과 일정 다운로드 이하 소규모 개발사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까지 세계 50개국, 다양한 산업의 1만4000 개발사가 맥스트 AR SDK를 이용하고 있으며 7000개 앱이 출시돼 서비스 중이다.

과기정통부 'XR 메타버스 프로젝트' 주관사로 실증지역 확장현실(XR) 공간지도를 제작·공개하고, 다른 지역에서도 XR 공간지도를 제작할 수 있는 'XR 공간지도 제작 도구'도 제공할 예정이다.

노바테크는 산업현장 안전을 위한 VR, XR 교육 훈련용 콘텐츠와 시스템을 개발한다.
<노바테크는 산업현장 안전을 위한 VR, XR 교육 훈련용 콘텐츠와 시스템을 개발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한 노바테크는 '우리 사회와 산업현장의 안전을 추구하는 디지털 트윈 세상을 만들자'라는 목표 아래 디지털 트윈 주요 요소기술인 XR, 스마트팩토리(SF), 사물인터넷(IoT) 각 부분에서 조직을 갖추고 다양한 기술과 사업 역량을 쌓아왔다.

산업현장 사고를 예방하고 재해 발생 때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한 사고방지훈련 등 고품질의 다양하고 폭넓은 교육 훈련용 VR(가상현실)·XR 콘텐츠, 관련 시스템 개발에 주력했다.

엠에투스 VR안과검사기
<엠에투스 VR안과검사기>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장상을 받은 엠투에스는 세상에 없는 혁신적이고 창의적 의료·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국내 최초 VR를 이용한 안과검사기 개발, 가상현실을 다양한 의료 영역으로 확장했다. 안과 뿐만 아니라 신경과 검사, 디지털 치료 솔루션, 비대면 XR 의료교육 등 다양한 XR 제품 라인업을 개발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메타버스 디지털헬스케어 클리닉에서 사용자가 미래의 건강상태까지 예측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