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임희정... 내년 시즌 보이스캐디 쓴다

임희정과 김주형이 보이스캐디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보이스캐디
<임희정과 김주형이 보이스캐디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보이스캐디>

보이스캐디(대표 김준오)가 프로골퍼 김주형, 임희정과 2022년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김주형과 임희정은 올 시즌 보이스캐디 거리측정기를 사용하고 지난해 론칭한 골프 시뮬레이터 보이스캐디 VSE의 브랜드 마케팅·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김주형은 2022년 한국 남자프로골프에서 눈여겨 봐야할 스타로 꼽힌다. 지난해 19세 나이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를 평정하며 대상과 상금왕을 차지했다. 14개 대회에서 9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활약했다.

2019년 데뷔 후 3년 연속 상금랭킹 톱10, 2021시즌 상금랭킹 2위에 오르며 뛰어난 활약을 펼친 임희정 또한 보이스캐디와 3년 연속 후원 계약을 이어갔다.

보이스캐디는 “압도적 경기력과 튀는 매력으로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김주형과 임희정은 그 성장 가능성이 무한하다”면서 “보이스캐디가 추구하는 가치와 잘 부합하는 두 선수와 함께 올해도 더욱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계약으로 프로골퍼 선수들이 참여한 골프 시뮬레이터 VSE에 대한 다양한 기능발전도 기대된다. 보이스캐디 관계자는 “단순히 거리측정기 후원을 넘어 두 선수가 거리측정기는 물론 골프 시뮬레이터를 직접 사용해봄으로써 골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술을 도입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보이스캐디는 올 한 해 선수 후원 계약 뿐만 아니라 LPGA 공식 거리측정기로서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 신제품 6종 출시, 보이스캐디 VSE 시뮬레이터 매장 확대 등 보다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정미예기자 gftra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