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에스씨코리아-누리인포스, 국내 오픈소스 시장 공략 상호 협력

이제응 오에스씨코리아 대표(오른쪽)는 이영호 누리인포스 사장과 오픈소스 기반의 IT서비스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제응 오에스씨코리아 대표(오른쪽)는 이영호 누리인포스 사장과 오픈소스 기반의 IT서비스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오에스씨코리아(대표 이제응)는 통합IT서비스기업 누리인포스(대표 허용도)와 국내 ICT 솔루션·오픈소스 서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오에스씨코리아는 리눅스, 오픈소스 솔루션·교육 사업을 확장하고, 고객 발굴을 위한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공동 전개한다. 누리인포스는 오에스씨코리아의 아키텍처 현대화와 신기술에 대한 노하우와 지식을 바탕으로 개발자 역량 강화와 MSA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오에스씨코리아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와 데브옵스 전환 컨설팅·구축을 지원하는 전문기업이다.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고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자체 구축한 MSA 플랫폼과 오픈 MSA도 제공하고 있다.

누리인포스는 IT 컨설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IT 아웃소싱 등 통합IT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0여년의 IT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유통망솔루션, 시설자산 통합관리솔루션 등을 개발, 제공하고 있다.

이제응 오에스씨코리아 대표는 “고객의 요청사항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초반엔 자사가 보유한 신기술에 대한 기술이전을 충실히 진행하면서 양사가 영업, 마케팅 등 분야에서 협력, 장기적 관점에서 고객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용도 누리인포스 대표는 “자사는 탄탄한 기술과 고객을 보유하고 있고, 오에스씨코리아는 최신 기술과 넘치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 양사간 협력은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