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구멍과 같은 취업문을 뚫어라

한국폴리텍대학 분당융합기술교육원 생명의료시스템과 학생들이 카페인 정량 분석을 위한 시료 전처리 실습을 하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분당융합기술교육원 생명의료시스템과 학생들이 카페인 정량 분석을 위한 시료 전처리 실습을 하고 있다.>

고학력 미취업 청년이 정보통신기술(ICT), 생명공학기술(BT)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미래 유망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 기관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졸자 대상 고급 기술교육 과정 '하이테크과정'을 운영 중인 한국폴리텍대학은 2020년 수료생 103명 전원이 의료·바이오 업계에 취업해 취업률 100%를 기록했다. 주말 경기도 성남시 한국폴리텍대학 분당융합기술교육원 생명의료시스템과 학생들이 카페인 정량 분석을 위한 시료 전처리 실습을 하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분당융합기술교육원 생명의료시스템과 학생들이 질량분석기를 이용한 카페인 분석 밸리데이션 실습을 진행 중이다.
<한국폴리텍대학 분당융합기술교육원 생명의료시스템과 학생들이 질량분석기를 이용한 카페인 분석 밸리데이션 실습을 진행 중이다.>
한국폴리텍대학 분당융합기술교육원 생명의료시스템과 학생들이 카페인 정량 분석을 위한 시료 전처리 실습을 하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분당융합기술교육원 생명의료시스템과 학생들이 카페인 정량 분석을 위한 시료 전처리 실습을 하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분당융합기술교육원 생명의료시스템과 학생들이 카페인 정량 분석을 위한 시료 전처리 실습을 하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분당융합기술교육원 생명의료시스템과 학생들이 카페인 정량 분석을 위한 시료 전처리 실습을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