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발명진흥회 세종지부(세종지식재산센터·지부장 양진수)는 2022년도 세종지역 중소벤처기업 대상 글로벌 IP 스타기업 및 중소기업 IP 바로지원 대상기업을 모집한다.
글로벌 IP 스타기업은 수출유망 중소기업 대상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지식재산 관련 종합 지원프로그램으로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연 7000만원, 3년간 2억1000만원 범위 내에서 선택적으로 특허, 디자인, 브랜드 외 해외산업재산권까지 필요한 지식재산지원으로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맞춤형 IP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12월 세종지역 사업화 우수 10대 특허 인증 사업에 글로벌 IP 스타기업인 푸시풀시스템(대표 송성면), 대영프로파일(대표 윤근수), 에프앤디파트너스(대표 장현재), 글로원(대표 박종순), 이콘비즈(대표 박용찬) 등 5개사가 선정된 바 있다.
중소기업 IP 바로지원 사업은 경영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지식재산 애로사항에 대해 전문 컨설턴트가 배정돼 적시 해결 및 상담해주는 지식재산 긴급지원 서비스다.
세종지역에서는 특허맵을 지원받은 레이크머티리얼즈(대표 김진동)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소부장 강소기업 100+에 선정되기도 했다.
글로벌 IP 스타기업 접수는 오는 15일까지며, 중소기업 IP 바로지원은 수시모집으로 진행된다.
양진수 세종지부장은 “세종시 중소기업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수출 역량과 특허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인희기자 leei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