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걱정없는 명품학교]〈313〉한국관광고등학교

한국관광고등학교
<한국관광고등학교>

한국관광고등학교는 미래 관광사회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2000년 3월 설립됐다. 우리나라 최초 '관광특성화고등학교'다. 고교 최초로 전공학과 '통역과'를 설치, 최연소 '관광통역안내사'를 배출했다.

한국관광고 교육과정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중심 교육과정으로 이뤄졌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호텔객실서비스실무, 여행서비스 실무교과, '스마트 나의 길을 찾아서' 진로 탐색 프로그램, 연 2차례 실시되는 관광마스터즈대회, 관광업계 박람회 현장 체험학습, 관광 관련 전문인 초청 교육 및 산업체 현장실습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2016년 이후 현재까지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지원교로 선정돼 현장 중심 맞춤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취업(산학)맞춤반, 전공동아리 프로그램, 1팀 1기업 프로젝트, 중소기업 이해 연수, 자율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산학맞춤반에서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호텔 객실 실무과정, 호텔 식음료 서비스 실무과정, 연회기획 실무과정, IoT 기반 여행상품 및 마이스(MICE) 기획 실무과정, 통역 가이드 실무과정 5개 과정을 개설했다. 학생이 취업하고자 하는 기업에 가서 현장에서 강의를 듣고 실습하며 취업 역량을 높인다.

한국관광고 평택시 홍보대사 선발대회 모습
<한국관광고 평택시 홍보대사 선발대회 모습>

한국관광고는 공공기관 및 주요 관광기업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100개 이상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코로나19 기간에도 호텔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 중 95% 이상이 서울 소재 특급호텔 취업했다. 또, 국내 주요 중견기업, 세무법인,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 45% 이상의 학생이 취업에 성공했다. 외국어 직무 능력을 기반으로 서울특별시관광협회 관광통역안내사와 지역인재 9급, 한국전력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기업에서도 일하고 있다.

또, 진학을 원하는 학생에게 국내 주요 대학 진학뿐만 아니라 매년 20~30% 학생이 해외 유수 대학 입학 기회가 열려있다. 프랑스 바텔, 스위스 교육재단 IHTTI, 호주 퀸즐랜드 주립대 및 그리피스대 등 관광 분야 세계 최고 대학에 학교장 추천 전형만으로 입학 가능하다.

일본 요코하마국립대, 나고야대, 릿쿄대, 메이지대 그리고 중국은 북경대, 청화대, 복단대 등 유수 대학에 입학하고 있다.

고교 졸업 후 바로 대학에 가는 학생은 수시전형을 통해 진학하는 사례가 많으며, 어학성적이 높은 학생은 어학 특기자로 대학에 진학하는 사례도 있다.

제22회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광스토리텔링대회 모습
<제22회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광스토리텔링대회 모습>

한국관광고는 세계 14개국 27개 대학 및 고교와 자매결연을 통해 국제교류도 활발하다. 코로나19에도 해외 학교와 온라인 국제교류 및 영상 수업, 온라인 국제프로젝트에 참가했다.

한국관광고는 유네스코 학교다. 유네스코 학교란 학교 속에서 세계 평화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을 키우고자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서 지정한 학교다. 2012년 12월에 선정됐고, 유네스코 활동을 잘하는 학교로 인정을 받아 2016년 7월 유네스코 세계 네트워크에 가입됐다.

취업역량강화사업 우수학교 교육부 표창, 2016년부터 현재까지 중소기업벤처부 주관 특성화고 인력 양성사업 대상교 선정, 비즈쿨 우수학교 최고등급 수상 등 매년 선진 교육 활동으로 다양한 표창 수상 및 재정 지원을 받고 있다. 관광 분야 최고 자격증인 관광통역안내사를 양성, 현재까지 41명의 관광통역안내사를 배출했다.

우유팩 모으기 캠페인
<우유팩 모으기 캠페인>

서영미 한국관광고 교장은 “미래의 관광은 관광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 채널 다변화가 심화돼 관광 플랫폼 준비가 필요하다. 한국관광고는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산업의 흐름을 파악, 그에 맞는 교육으로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학생이 진정으로 행복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관광 리더로 성장해 세계 관광산업을 이끌어갈 관광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