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지, 데뷔앨범 활동 마무리…'신흥 퍼포흑호' 존재감 각인

신인그룹 트렌드지(TRENDZ)가 데뷔활동을 마무리하고, '신흥 퍼포흑호'로서의 존재감을 이어가기 위한 새로운 담금질에 들어간다.

11일 인터파크뮤직플러스 측은 트렌드지가 지난 10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 'GOODBYE TNT'를 끝으로 데뷔 앨범 ‘BLUE SET Chapter 1. TRACKS’ 활동을 마무리했다.

트렌드지의 데뷔활동은 지난 1월5일 쇼케이스 이후 2달가량 펼쳐졌다.

사진=인터파크뮤직플러스 제공
<사진=인터파크뮤직플러스 제공>

활동기간 동안 트렌드지는 타이틀곡 ‘TNT’(Truth&Trust)와 수록곡 '빌런'(Villain) 등을 앞세운 음악방송 출연과 함께, 수록곡 '트라우마'(Trauma)를 콘텐츠로 선보이는 등 전곡을 무대로 선보였다.

터질 듯 강렬한 사운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고난도 동작과 맞물린 칼각 퍼포먼스는 물론, 아스트로 멤버 진진이 선물한 후속곡 '빌런'에서의  스쿨룩과 후드티, 테크웨어 등 3색톤의 붕대 퍼포먼스까지 이어지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 K팝 팬들로부터 큰 주목을 얻었다.

사진=인터파크뮤직플러스 제공
<사진=인터파크뮤직플러스 제공>

이는 곧 'K-POP의 블랙 타이거(흑호랑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트렌드지의 지속적인 성장토대를 완성하는 바로 이어지고 있다.

인터파크뮤직플러스 측은 "트렌드지는 데뷔앨범 활동의 공식마무리 이후에도 다양한 콘텐츠로 소통을 거듭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쉼없이 펼쳐질 트렌드지만의 색깔과 매력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진=인터파크뮤직플러스 제공
<사진=인터파크뮤직플러스 제공>

한편 트렌드지는 공연티켓과 도서 판매, 여행레저사업 등 문화 전 분야의 인프라를 구축해온 인터파크가 분야별 전문가들을 영입해 세운 인터파크뮤직플러스의 첫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활동 마무리와 함께 새로운 앨범을 위한 담금질에 돌입할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