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리, 오프온(Off-On) 교육 방식의 ICT 기술사 온라인 과정 4월 개설

씨에스리는 교육생들의 오프라인 수업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프온 방식의 온라인 강의 과정을 새롭게 도입한다. 작년 말 씨에스리 교육센터에서 교육생들이 기술사 모의고사를 보고 있다.
<씨에스리는 교육생들의 오프라인 수업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프온 방식의 온라인 강의 과정을 새롭게 도입한다. 작년 말 씨에스리 교육센터에서 교육생들이 기술사 모의고사를 보고 있다.>

IT 컨설팅 기업 씨에스리(대표 이춘식)는 아이리포(iLiFO) 교육센터에서 국가기술자격 중 가장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는 정보관리기술사·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 등 ICT 자격증 획득을 준비하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오프온(Off-On)' 교육 방식의 기술사 온라인과정을 내달 새롭게 개설한다고 27일 밝혔다.

오프온 방식의 기술사 온라인과정은 기존 오프라인 과정에서 진행하는 집중 멘토링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온라인 교육 장점을 융합한 과정이다. 기술사 과정에 참여하는 교육생들은 온라인상에서 멘토와 함께 지식토론, 셀프테스트, 문제풀이, 질의응답 등 멘토링 혜택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코로나 팬데믹 환경에서 오프라인 학습 부담감을 덜어줘 예비 기술사 응시 수험생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씨에스리 관계자는 “이번 기술사 온라인과정은 기존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던 기술사 학습의 시공간적 제약을 해소한 새로운 시도”라면서 “그동안 기술사를 취득하고 싶지만 지방에 교육기관이 없어 교육의 기회를 얻지 못하던 교육 수요자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기술사 온라인과정은 기술사 시험의 주요 토픽에 대한 기본개념 이해, 답안 작성방법 등 본격적인 문제풀이를 하기 전 시험 전반에 관한 내용을 파악하기 위한 입문 과정이다.

기술사 공부가 막연한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기술사 자격을 준비하기 전에 좀 더 쉽게 기술사 학습에 접근할 수 있다. 이후 오프라인 수업과 자연스럽게 연계돼 기술사 취득을 원하는 학습자들에게 단기합격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이다.

아이리포 교육센터의 기술사과정 멘토인 하광림 기술사는 “기술사는 진도가 없는 방대한 학습을 소화해야 하고 400분간 56페이지에 달하는 답안지를 작성해야 하는 고난도 논술형 시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개인의 학습능력도 중요하지만 오프라인 수업 전이나 병행학습이 가능한 이론 정립과 개념이해를 돕는 사전학습의 필요성이 강조돼 온라인 기술사 입문반 과정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이리포 교육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전문인력양성 지정기관이다. △인공지능(AI)개발자 과정 △빅데이터 분석 과정 △SW개발자 과정 등 수요·직무별 특성에 맞는 최고 수준의 ICT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기술사 양성과정은 매년 높은 합격률로 정보관리기술사와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를 배출하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