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22]슈나이더 일렉트릭·케이엠파워 '데이터센터 인프라'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케이엠파워와 공동으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 월드IT쇼(WIS 2022)'에 참가한다.

소형 UPS Back-UPS BX.
<소형 UPS Back-UPS BX.>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케이엠파워와 공동으로 부스를 운영한다. 올해는 '미래를 위한 혁신'을 주제로 대형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부터 에지, 소규모 환경에 알맞은 다양한 IT 솔루션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사의 강점이자, 전 세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중소규모 데이터센터를 위한 전력 및 IT 인프라 핵심 제품군을 선보인다.

양사는 에지 컴퓨팅의 효율적 구축을 도와주는 마이크로 데이터센터(Micro Data Center)에도 주목하고 있다. 이는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필수인 전력·쿨링·보안·원격감시·인프라 관리 등 사전 조립 후 테스트가 완료된 소형 데이터센터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데이터센터로도 활용 가능하다.

또 중소규모 기업을 위한 무정전 전원 공급장치(UPS)를 만나볼 수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스마트 UPS 리튬이온'은 작고 가벼워 에지 인프라와 함께 최적화 설계를 위해 부피나 무게 등의 부담이 적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기존 UPS 납축전지 대신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총 소유비용(TCO) 측면에서 기존보다 50%가량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양사는 또 PC나 NAS·공유기·모뎀·게임 콘솔 등에 지원이 가능한 소형 UPS인 'Back-UPS BX' 시리즈도 공개한다. 이 제품은 기존 산업용 제품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다루기 쉬운 것이 특징이다.

이와함께 간편한 구성과 모니터링을 위한 직관적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를 갖춘 산업용 3상 UPS '이지 UPS(Easy UPS)'와 모듈러형 배터리를 제공하는 고가용성 전원보호용 UPS로 데이터센터에 활용가능한 '갤럭시 VS(Galaxy VS)'를 소개한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