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에어컨을 점검하려는 운전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쾌적한 차량 내부를 위한 자동차 에어컨 관리 솔루션 'ITBM-110'가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아이트로닉스가 2017년 제품화에 성공한 애프터블로우 제품이다. ITBM-110 모델은 내장된 배터리 전력으로 블로우 모터를 돌려 습기를 건조시킨다. 리튬인산철 배터리는 2000회 이상 충·방전에도 최초 성능을 80% 이상 유지한다. 따라서 과방전, 과충전, 고온 등으로 인한 폭발 우려가 없다. 또 애프터블로우는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자체 배터리를 이용해 오염 원인을 제거, 인체 유해성분이 없다.
특히 아이트로닉스는 애프터블로우 구현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 2종과 일본 특허 1종을 보유했다. ITBM-110 모델은 KC인증과 배터리 안전확인 인증을 거쳐 공신력을 확보했다.
아이트로닉스 관계자는 “습기와 유해 세균, 곰팡이 등은 불쾌한 냄새 원인이 되고 운전자 건강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달 오픈한 경기도 용인 소재 자사 프리미엄 서비스센터는 방문 고객에 애프터블로우 설치 20% 특별할인 행사도 진행한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