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진규)이 오는 12일부터 5월 19일까지 '2022 만화·웹툰분야 아이디어 창작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에서 활동 중인 만화·웹툰 작가 및 지망생을 대상으로 신규 아이디어를 작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웹툰콘텐츠 1화부터 3화까지 창작기간동안 최대 500만원을 지급하는 일반부문 4개 작품과 최대 300만원을 지급하는 대학부문 7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가에게는 지원금 외에도 국내 유명 웹툰 연재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의 PD 등 전문가 멘토링까지 받을 수 있다.
그동안 창작 과제로 선정된 작품들은 멘토링 및 창작지원을 통해 국내 유명 웹툰 플랫폼 연재 및 에이전시 계약 등의 성과가 있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대전 '웹툰캠퍼스'는 지난해 운영평가에서 전국 9개 지역 중 2년 연속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작가와 지망생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을 이용해 접수하면 되며, 기타사항 누리집 사업공고나 콘텐츠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지역 웹툰작가들이 우수한 작품을 창작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도록 교육, 창작, 연재에 이르는 선순환 지원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