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온라인서비스피해상담센터' 명칭 공모

방통위, '온라인서비스피해상담센터' 명칭 공모

방송통신위원회가 온라인서비스 이용 중에 발생하는 피해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지원하기 위해 구축하는 '온라인서비스피해상담센터' 명칭을 공모한다.

센터는 명예훼손, 초상권 침해, 경제적 피해 등 복잡하고 다양한 형태 인터넷 피해에 대한 실효적이고 전문적이고 체계적 피해구제 지원을 위해 방통위가 이달 중 개소를 목표로 구축하는 피해구제센터다. 이용자 피해상담·구제·법률 지원 등 일원화된 상담창구 역할을 맡는다.

방통위는 상담센터가 국민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전 국민을 대상으로 24일까지 방통위,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에서 실시한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발표할 계획이다.

응모안 중 적합성, 활용성, 독창성,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5명을 선정해 각각 100만원, 50만원과 1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