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시니어 디지털 격차 해소 지원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CO담당(오른쪽)과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이 시니어 디지털 콘텐츠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CO담당(오른쪽)과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이 시니어 디지털 콘텐츠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가 스마트폰 이용이 늘어난 시니어 디지털 라이프 향상을 위해 서울디지털재단과 콘텐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브로드밴드는 서울디지털재단이 제작한 시니어 디지털 교육 콘텐츠 '어디나 5분 클래스' 등 32편을 B tv 시니어 콘텐츠 카테고리 '해피시니어'에서 무료 제공한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서울시 산하기관으로 빅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과학행정 구현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포용정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콘텐츠는 데이터 요금 절약하는 법, 스마트폰 글씨 크게 보는 법, 사진으로 영상편집, 카카오톡 무료 통화 방법, KTX 예약 쉽게 하는 방법 등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다.

양측은 앞으로도 지속 협력, 시니어 대상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추가 제작하고 이용을 촉진해 어르신 삶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CO담당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활성화로 모든 분야에서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돼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교육 필요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B tv는 서울디지털재단이 제작한 디지털 교육 콘텐츠로 시니어 삶의 질이 향상되는 데 일조하는 매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B tv '해피시니어'는 시니어 취향 콘텐츠를 큰 글씨와 전용 메뉴로 별도 구성해 시니어 건강댄스, 국내외 지역별 여행, 트롯 가수별 방송모아보기 등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제공한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